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는 '2026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첫 번째 전시, 김승현 개인전 《Neverland Underwater》을 1 월 19 일부터 2 월 27 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Neverland Underwater》는 ‘바다’라는 미지의 공간을 소재로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그려낸 전시입니다. 김승현 작가는 가족 여행이나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캔버스에 옮깁니다. 작가에게 바다는 도달할 수 없는 동경의 공간으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인 ‘네버 랜드(Neverland)’를 상징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 <우리의 세계 Part 1>, <우리의 세계 Part 2>를 비롯하여, 자유롭게 유영하는 바다 생물과 일상의 풍경이 부유하는 이미지를 담은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심연의 바다에 육지 동물이나 비현실적인 장치를 배치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풍경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은 공모를 통해 유망한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전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 소통을 돕는 사업입니다. 2026 년에는 8 명의 작가 (김승현, 임현경, 이희준, 김지연, 문지혜, 강승혜, 류승주, 구윤지 )가 참여합니다.
참여작가: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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